(더블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엔다 케니 아일랜드 총리가 30일(현지시간) 더블린 정부청사에서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악수를 하고 있다. 메이 총리는 케니 총리와의 회담 뒤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