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7일 2018 동계올림픽 피겨·쇼트트랙 경기장인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제71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싱글1그룹에 속한 윤하림(연수여고1)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7.1.7/뉴스1sky4018@news1.kr관련 키워드강릉아이스아레나피겨스케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