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22일 오후 부산 진구 양정동 국민의당 부산시당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저에게 사람을 보내 국민의 당 입당의사를 피력했다"고 말했다. 2016.12.22/뉴스1yeon7@news1.kr관련 키워드박지원관련 사진'서해피격 은폐' 文안보라인 서훈·박지원·서욱 등 전원 무죄'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 서훈 1심 무죄심경 밝히는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