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의 물질을 위한 '테왁망사리'

(서울=뉴스1)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대한민국의 19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해녀문화'를 주제로 하는 특별전을 오는 6일 전주 본원 기획전시실에서 개 …
(서울=뉴스1)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대한민국의 19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해녀문화'를 주제로 하는 특별전을 오는 6일 전주 본원 기획전시실에서 개막한다.

내년 3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는 제주 해녀의 역사를 알려주는 각종 사료와 현대 작가의 그림과 사진, 해녀들이 사용한 도구들이 나온다. 사진은 물질을 위한 핵심도구인 '테왁망사리'. (문화재청 제공) 2016.12.5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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