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양의지(두산) 선수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2016 통합우승 기념 펜페스트' 팬사인회에서 팬에게 사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12.4/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두산관련 사진골든글러브 받은 영광의 주역들골든글러브 받은 영광의 주역들골든글러브 받은 영광의 주역들박세연 기자 손 잡은 트럼프와 시진핑악수하는 미·중 정상서울 도심 달리는 러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