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1) 민경석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승차장에 이날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내부가 편안한 좌석으로 꾸며져 있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나 비즈니스 클래스만큼 좌석이 편안하고 편리한 고속버스로, 21인승 구조의 독립적이고 안락한 좌석 및 개별 모니터 등을 갖추고 있다. 2016.11.25/뉴스1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