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스1) 이재명 기자 = 이경희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 대표가 1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문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를 위한 민간 국제모금운동 전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11.1/뉴스12expulsion@news1.kr이재명 기자 강유정 대변인, 위험직무 순직 유가족 초청 오찬 관련 브리핑강유정 대변인 '위험직무 순직 유가족 초청 오찬 관련 브리핑'강유정 대변인, 위험직무 순직 유가족 초청 오찬 관련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