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스1) 임세영 기자 = 종합격투기 UFC 헤비급 파이터 알리스타 오브레임(36, 네덜란드)이 아시아 투어 일환으로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현재 UFC 헤비급 3위에 올라있는 알리스타 오브레임은 스트라이크포스, 드림, K-1 등 메이저 타이틀을 세 개나 보유한 베테랑 파이터이다. 2016.10.21/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오브레임임세영 기자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하는 원민경 장관업무보고 사후 브리핑하는 원민경 장관업무보고 사후 브리핑하는 원민경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