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문요한 기자 = 15일 오후 전북 전주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상위스플릿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의경기에서 전북 신형민이 팀의 두번째 골을 넣고 유니폼에 입을 맞추고 있다.2016.10.15/뉴스1yohan-m@news1.kr관련 키워드전북현대K리그전북관련 사진K리그 감독상 수상한 거스 포옛 감독감독상 트로피 든 거스 포옛 감독K리그 감독상 수상한 거스 포옛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