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강소·벤처·스타트업, 청년매칭 2016년 잡페어 전시부스에서 이놈들연구소 최현철 대표로부터 진동을 이용해 손가락으로 수신이 가능한 스마트밴드 sgnl을 시연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6.10.6/뉴스1skitsch@news1.kr관련 키워드박근혜강소벤처스타트업잡페어스마트밴드이광호 기자 두 번째 특검 조사 마친 김기현 의원 부인두 번째 특검 조사 마친 김기현 의원 부인두 번째 특검 조사 마친 김기현 의원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