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스1) 신채린 기자 = 지난 1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용동저수지에서 마을주민들과 관광객들이 가래로 붕어와 가물치를 잡고 있다.(강진군 제공)2016.10.2/뉴스1shinc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