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추석 연휴가 시작된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 한복을 입고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화재청은 우리나라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15일에 4대궁,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개방한다고 밝혔다. 2016.9.14/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추석한가위경복궁고궁한복관련 사진“마지막 연휴 즐기자” 경복궁에 인파 '북적'“벌써 연휴가 끝이라니”…경복궁 북적'긴 연휴 끝'박세연 기자 손 잡은 트럼프와 시진핑악수하는 미·중 정상서울 도심 달리는 러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