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추연화 기자 =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가 송파구와 함께 ‘슈퍼문’ 주변에 밤 하늘의 별, 행성 등을 상징하는 여덟 개의 천체 조형물인 ‘슈퍼문 프렌즈’를 추가로 설치해 불을 밝힌다고 7일 밝혔다.
‘슈퍼문 프렌즈’는 둥근 모양, 물방울 모양, 오뚜기 모양 등 다양한 형태를 가진 여덟 개의 조형물로 석촌호수 동호에 우주의 불규칙함을 상징하듯 불규칙하게 설치돼 내달 3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석촌호수의 밤을 밝히게 된다. 사진은 석촌호수에 띄워진 슈퍼문과 슈퍼문 프렌즈. (롯데물산 제공) 2016.9.7/뉴스1
y2onhwa@news1.kr
‘슈퍼문 프렌즈’는 둥근 모양, 물방울 모양, 오뚜기 모양 등 다양한 형태를 가진 여덟 개의 조형물로 석촌호수 동호에 우주의 불규칙함을 상징하듯 불규칙하게 설치돼 내달 3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석촌호수의 밤을 밝히게 된다. 사진은 석촌호수에 띄워진 슈퍼문과 슈퍼문 프렌즈. (롯데물산 제공) 2016.9.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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