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뉴스1) 이동원 기자 = 태권도 오혜리가 1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하계올림픽 67kg급 시상식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2016.8.20/뉴스1newskija@news1.kr관련 키워드리우올림픽태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