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뉴스1) 박세연 기자 = 18일 오후 경기도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개막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30년 특별전-달은, 차고, 이지러진다'를 찾은 관람객들이 백남준의 '다다익선' 작품에 함께 꾸며진 이승택의 '떫은 밧줄'을 감상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이 30주년을 맞이해 소장품을 중심으로 국내외 작가 300여명의 작품 560여점을 선보이는 이번전시는 내년 2월12일까지 계속된다. 2016.8.18/뉴스1
psy5179@news1.kr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이 30주년을 맞이해 소장품을 중심으로 국내외 작가 300여명의 작품 560여점을 선보이는 이번전시는 내년 2월12일까지 계속된다. 2016.8.18/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