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새누리당 경대수 윤리위원장이 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당 윤리위원회는 공천을 대가로 3억원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현영희 의원과 현기환 전 의원을 제명키로 결정했다"고 말하고 있다.2012.8.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