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현영희-현기환에 '탈당권유'

(서울=뉴스1) 박정호, 한재호 기자 = 지난 4·11 총선 당시 비례대표 후보 공천과 관련 거액의 공천헌금을 주고 받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새누리당 현영희 의원(오른쪽)과 현기 …
(서울=뉴스1) 박정호, 한재호 기자 = 지난 4·11 총선 당시 비례대표 후보 공천과 관련 거액의 공천헌금을 주고 받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새누리당 현영희 의원(오른쪽)과 현기환 전 의원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후 회의장을 나서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새누리당은 이날 오후 또 한차례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검찰의 철저하고 신속한 조사를 만들기 위해 현영희 의원과 현기환 전 의원에게 탈탕권유 등의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2012.8.3/뉴스1

dwyang@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