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ㆍ경남=뉴스1) 이철우 기자 = 6일 오후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경남 합천 해인사를 방문했다. 해인사를 찾은 김 전 대표는 해인사 최고 어른인 방장 원각 스님을 친견하고 차를 마셨다. 김 전 대표는 “인사차 방장 스님과 주지스님을 예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8.7/뉴스1lcw418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