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뉴스1) 이동원 기자 = 4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홍콩 대표팀 선수가 코칭스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2016.8.5/뉴스1newskija@news1.kr관련 키워드리우올림픽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