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치펜데일 쇼' 쇼케이스 기자회견에서 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치펜데일 쇼'는 라스베이거스 리오 호텔에서 펼쳐지고 있는 여성전용 남성 스트립쇼로 전 세계 여성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동북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내한공연을 갖는 '치펜데일 쇼'는 3일부터 8일까지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2016.8.3/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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