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뉴스1) 이광호 기자 = 2016리우하계올림픽 북한 선수단 역도 세계 신기록 보유자 엄윤철이 2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선수촌 인근 훈련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북한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역도에 가장 많은 7명(남4,여3)의 선수가 출전해 메달에 도전한다.2016.7.29/뉴스1skitsch@news1.kr관련 키워드리우올림픽북한 역도이광호 기자 두 번째 특검 조사 마친 김기현 의원 부인두 번째 특검 조사 마친 김기현 의원 부인두 번째 특검 조사 마친 김기현 의원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