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KT는 애완동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소셜 라이브 방송 ‘캣티 더 라이브’를 오는 29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KT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캣티 더 라이브’는 최근 TV와 방송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1인 방송 형식을 빌려, KT 광고모델 고양이 ‘캣티’가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는 라이브 방송이다. 이번 방송에 출연하는 개그맨 양세형이 ‘캣티 더 라이브’를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2016.7.26/뉴스1
y2onhwa@news1.kr
‘캣티 더 라이브’는 최근 TV와 방송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1인 방송 형식을 빌려, KT 광고모델 고양이 ‘캣티’가 페이스북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는 라이브 방송이다. 이번 방송에 출연하는 개그맨 양세형이 ‘캣티 더 라이브’를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2016.7.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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