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오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신안해저선 발굴 40주년 기념 특별전 ‘신안해저선에서 찾아낸 것들’에 전시되는 '청동 박산향로'.
이번 특별전에서는 신안해저선의 전모를 생생히 실감할 수 있도록, 발굴된 2만 4천여 점의 문화재 가운데 현시점에서 전시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모아 최초로 공개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전 역사상 가장 많은 수량의 전시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16.7.22/뉴스1
y2onhwa@news1.kr
이번 특별전에서는 신안해저선의 전모를 생생히 실감할 수 있도록, 발굴된 2만 4천여 점의 문화재 가운데 현시점에서 전시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모아 최초로 공개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전 역사상 가장 많은 수량의 전시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16.7.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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