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ㆍ충남=뉴스1) 주기철 기자 = 19일 오전 대전 서구 구봉산 입구 감나무에서 매미가 우화를 하고 있다. 매미가 땅속에서 5~7년 동안 애벌레(굼벵이)로 살다가 보통 밤 8시~새벽까지 우화를 하는데 해가질 무렵 매미 애벌레가 땅속에서 나와 풀이나 나무에 기어올라 등을 째며 허물을 벗는데만 약 3시간. 기다림과 고통의 시간을 거쳐 목소리를 찾은 매미는 무더운 여름 열흘간 목청껏 울고 짝을 찾아 알을 낳으면 생을 마감한다. 2016.7.19/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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