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ㆍ충남=뉴스1) 주기철 기자 = 삼복더위의 시작인 초복을 맞은 17일 오후 대전 유성구 계룡산 수통골 계곡을 찾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거나 그늘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6.7.17/뉴스1joogicheo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