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 절기상 1년 중 낮이 가장 긴 '하지'인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해 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점차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하며 본격적인 장마의 시작을 알렸다. 2016.6.21/뉴스1frosted@news1.kr관련 키워드성내천 물놀이관련 사진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 개장식서 인사하는 서강석 구청장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 개장식서 인사하는 서강석 구청장'신나는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