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프랑스의 바카리 사냐의 부인 루디바인 카드리 사냐가 15일 (현지시간) 마르세유에서 열린 EURO 2016 프랑스와 알바니아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