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방위사업청이 7일 국내 기술로 개발된 '차륜형장갑차' K808(보병전투용), K806(보병수송용) 두가지 모델을 공개했다. 기존의 보병부대는 기동장비가 없이 도보로 이동하기 때문에 작전반경이 협소하고 지원화력수단과 방호수단이 없어 대처 능력이 제한됐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차륜형장갑차를 이용해 신속히 기동할 수 있고 적의 기관총 공격에도 방호가 가능해 보병부대의 임무수행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시범 기동을 하고 있는 K808(보병전투용) 장갑차의 모습.(방위사업청 제공) 2016.6.6/뉴스1
frost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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