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개관식이 열려 행사 참석자들이 메시지 리본을 들고 있다. 왼쪽부터 폴 캐닝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총지배인, 라지브 메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최고운영책임자, 백복인 KT&G 사장, 최경원 KT&G사외이사, 김용필 KT&G 노조위원장, 김흥렬 KT&G 부사장. 이번에 개관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판교에 이어 국내 3번째로 오픈했다. 2016.5.23/뉴스1
frost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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