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경호 기자 =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열린 '최대 음란 포털사이트 소라넷 서버 폐쇄' 브리핑에서 서울지방경찰청 최재호 사이버안전과 팀장이 소라넷 수사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2016.4.7/뉴스1kyunghoda@news1.kr관련 키워드소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