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머니투데이 = 배우 이시영이 7일 오후 서울 한국체육대학교 오륜관에서 열린 서울시복싱대표선발전 여자 48㎏급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상대 코치와 인사를 나누며 웃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 전국여자신인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 48kg급에서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2012.7.7 뉴스1/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