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1) 이광호 기자 = 24일 경기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G조 7차전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새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2016.3.24/뉴스1skitsch@news1.kr관련 키워드축구관련 사진김정은 만나 감격의 눈물 흘리는 여자축구팀 선수김정은, U-17 우승 여자축구팀 만나 격려김정은, FIFA U-17 우승 여자축구팀 격려이광호 기자 두 번째 특검 조사 마친 김기현 의원 부인두 번째 특검 조사 마친 김기현 의원 부인두 번째 특검 조사 마친 김기현 의원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