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15일 오전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건물에 이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노량진수산시장은 16일부터 현대화 건물에서 첫 경매를 실시할 예정이지만 상인 대부분은 공간이 좁아지고 임대료도 2~3배 오른다며 현대화 건물로 이전을 거부하고 있다. 수협은 현대화 건물로 입주하지 않고 기존 시장에서 영업하는 상인을 무단점유자로 간주해 무단점유사용료를 청구하고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혀 상인들과의 갈등 증폭과 운영 파행이 예상된다. 2016.3.15/뉴스1
handbroth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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