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임경호 기자 =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와 고원 전 서울과학기술대 기금교수, 김영환 인재영입위원장 겸 공동선대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마포 국민의당 당사에서 고원 전 서울과학기술대 기금교수의 입당을 발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원 전 교수는 노무현 대통령 자문정책기획위원, 참여연대 실행위원, 안철수 대선캠프 정치혁신포럼 간사 등을 지내왔다. 국민의당은 고원 전 교수가 '사람 중심 진짜 경제', '가치정치', '연합정치', '반특권', '혁신' 등 야권의 핵심적 개혁담론을 주도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2016.2.25/뉴스1
kyunghod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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