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당원명부 압수수색 국가상대 손배소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통합진보당 김제남 의원과 당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민원실에서 검찰의 당원명부 압수수색 국가배상 소장을 제출하고 있다. 통합진보당 …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통합진보당 김제남 의원과 당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민원실에서 검찰의 당원명부 압수수색 국가배상 소장을 제출하고 있다. 통합진보당은 지난달 21일 검찰의 당원명부 압수·수색 등이 위법하다며 국가를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2012.6.27/뉴스1

neohk@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