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지난 8월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의 지뢰 도발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중사(진)와 오른쪽 발목을 잃은 김정원 중사(진)를 비롯한 지뢰 도발 사건 당시 수색작전에 참여했던 장병들이 23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설치된 ‘평화와 하나 됨을 향한 첫걸음-평화의 발’ 조형물 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평화의 발'은 북한의 지뢰 도발로 잃어버린 영웅들의 다리이자 새롭게 부활한 발을 상징하며, 통일이 돼 평화가 찾아온 DMZ를 통과해 맨발로 걸어가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2015.12.23/뉴스1
handbroth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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