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해병'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연평도 포격 도발 5주기 행사'에서 해병대 병사들이 특공무술을 선보이고 있다. 북한은 지난 2010년 …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연평도 포격 도발 5주기 행사'에서 해병대 병사들이 특공무술을 선보이고 있다. 북한은 지난 2010년 11월 23일 오후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처음으로 민간인이 거주하는 연평도에 기습적으로 방사포 등 170여 발의 포격을 감행했다. 이에 우리 해병대는 K-9 자주포로 1차 50발, 2차 30발을 각각 대응 사격했다. 이 과정에서 해병대 서정우 하사, 문광욱 일병이 전사하고 16명이 부상했으며, 군부대 공사 중이던 민간인 2명도 사망했다. 2015.1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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