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스1) 이재명 기자 =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인근의 한 PC방에서 흉기난동으로 4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수원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등 혐으로 이모(3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해자 4명 중 1명은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사진은 사건이 발생한 PC방에서 경찰이 현장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 (경기일보 제공) 2015.11.20/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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