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스타) 고아라 기자 = 배우 권상우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cgv에서 열린 '2015 중국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올해 10주년을 맞은 '중국영화제'는 '대륙을 휩쓴 메가히트작 10'이라는 타이틀로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출연한 '파풍'이 개막작으로 선정돼 관객을 만난다.이날 행사에는 홍보대사 권상우, 조우 동유와 강제규, 윤제균 감독 및 배우 송재림, 김지훈, 황승언, 최시원 등 한중 영화인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ikno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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