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이승배 기자 = 24일 저녁 제11회 부산불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시작을 알리는 형형색색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이번 부산불꽃축제는 하나의 주제로 60분간 진행되던 종전과 달리 해외팀 초청 불꽃(15분), 쓰시마 친선 불꽃(5분), 부산 불꽃(35분)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2015.10.24/뉴스1leesb@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