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 한글날을 앞둔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한글 캘리그래피 엽서만들기 행사에서 외국인들이 한글을 쓰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글날을 맞아 자신이 평소 한글을 배우며 마음에 들었던 글귀나 좌우명 등을 톡톡 튀는 캘리그래피로 표현하는 시간을 통해 한글이 가진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 됐다. 2015.10.7/뉴스1
handbroth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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