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송지만 넥센 히어로즈 2군 타격 코치가 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선수 은퇴식에서 가족의 꽃다발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96시즌 한화이글스에 입단한 송지만 코치는 2004시즌 현대 유니콘스를 거쳐 2014시즌 넥센 히어로즈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현재는 넥센 2군 타격코치로 활약하며 후배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2015.10.1/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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