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뉴스1) 손형주 기자 = 17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군하리에 위치한 해병대훈련장에서 열린 KEMP(미 해병대 한국 내 훈련 프로그램)에서 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시누크 헬기 탑승 훈련을 하고 있다.이번 KMEP 훈련에는 대한민국 해병대 2사단 장병과 미 해병대 3사단이 참가해 한·미 해병대 간 대대급 연합작전 능력을 배양하고 상호 운용성과 전투기술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 했다. 2015.9.17/뉴스1
handbrother@news1.kr
handbroth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