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평도=뉴스1) 민경석 기자 = 남북 고위급 접촉이 마라톤협상 끝에 타결된 25일 오후 북한 황해도 대수압도에 설치된 북한군 해안포문이 모두 닫혔다. 사진위는 지난 22일 포문이 열려 있던 모습.
북은 무력도발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남은 대북심리전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는데 합의하면서 북한의 '지뢰도발'로 촉발된 한반도 군사 충돌 우려가 해소됐다. 2015.8.25/뉴스1
newsmaker82@news1.kr
북은 무력도발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남은 대북심리전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는데 합의하면서 북한의 '지뢰도발'로 촉발된 한반도 군사 충돌 우려가 해소됐다. 2015.8.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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