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한옥호텔 영산재

(무안=뉴스1) 신채린 기자 = 전남개발공사에서 건립한 한옥호텔 영산재는 1만8579㎡ 부지에 총7개동 21객실 규모로 전통문화체험관, 전통혼례청, 연회장, 한식당 등의 부대시설을 …
(무안=뉴스1) 신채린 기자 = 전남개발공사에서 건립한 한옥호텔 영산재는 1만8579㎡ 부지에 총7개동 21객실 규모로 전통문화체험관, 전통혼례청, 연회장, 한식당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2011년 9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사장 양지문)는 국제대회에 부족한 숙박시설을 지원하고자 건립한 한옥호텔 오동재(여수)와 영산재(영암) 2곳을 매각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2015.8.10/뉴스1

shincl@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