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뉴스1) 신채린 기자 = 전남개발공사에서 건립한 한옥호텔 영산재는 1만8579㎡ 부지에 총7개동 21객실 규모로 전통문화체험관, 전통혼례청, 연회장, 한식당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2011년 9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사장 양지문)는 국제대회에 부족한 숙박시설을 지원하고자 건립한 한옥호텔 오동재(여수)와 영산재(영암) 2곳을 매각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2015.8.10/뉴스1
shinc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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