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뉴스1) 이재명 기자 = 2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에서 국내 최초로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 1등급인 ‘치타’ 번식에 성공해 태어난 아기 치타 3마리를 공개하고 있다.
에버랜드 동물원은 사육사와 수의사로 구성된 사내 학습회를 통해 치타를 연구하고, 해외 벤치마킹을 다녀오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국내 최초로 치타 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015.7.24/뉴스1
2expulsion@news1.kr
에버랜드 동물원은 사육사와 수의사로 구성된 사내 학습회를 통해 치타를 연구하고, 해외 벤치마킹을 다녀오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국내 최초로 치타 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015.7.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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