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4일 서울 공항동 특전사 제1공수 특전여단을 방문했다. 문 대표가 특전사가 사용하는 소총을 들어보고 있다. 제1공수 특전여단은 문 대표가 특전요원으로 군 복무를 한 곳이며 문 대표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정치연합 의원들과 함께 부대와 장비 현황을 둘러보는 등 군 안보태세를 점검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5.6.24/뉴스1
so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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