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에게 먹이 물어다주는 물까치

(경남 창녕=뉴스1) 이철우 기자 = 7일 창녕군 이방면 산토끼 노래동산 소나무 숲에서 물까치가 포육하고 있는 둥지를 발견했다. 새끼에게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다주고 있는 어미새의 …
(경남 창녕=뉴스1) 이철우 기자 = 7일 창녕군 이방면 산토끼 노래동산 소나무 숲에서 물까치가 포육하고 있는 둥지를 발견했다. 새끼에게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다주고 있는 어미새의 몸길이는 약 30cm이다. 머리와 윗목은 검정색이고 날개와 꽁지는 하늘색이다. 나머지 깃털은 잿빛이 도는 갈색이고 아랫면은 색이 더 연하다.2015.06.0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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