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네팔)=뉴스1) 조희연 기자 = 지난 25일 발생한 7.8 규모의 강진으로 인해 5000여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네팔에서 복구작업에 투입된 군병력들이 대기를 하고 있다.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은 네팔 신두발촉 지역에 구호키트(천막·바닥 매트리스 세트·라면 1박스)를 제공 및 방역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기아대책 제공) 2015.4.30/뉴스1hy09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