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AFP=뉴스1) 이기창 =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2015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동부컨퍼런스 피츠버그 펭귄스 대 뉴욕 레인저스의 4차전이 열린 22일(현지시간) 피츠버그의 콘솔 에너지 센터에서 펭귄스의 폴 마틴(왼쪽)이 2피리어드에서 상대 데릭 브라사드의 골을 막지 못하고 링크에 쓰러져 있는 골리를 내려다보고 있다.